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경쟁력지수 '1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9 19: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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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이 29일 한국지역브랜드포럼 등이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지방자치단체브랜드경쟁력지수(LBCI)’시상식에서 농축수산물부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브랜드경쟁력지수(Loc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는 지방자치단체들에 의해 생성된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지도, 이미지, 혁신성, 신뢰도, 마케팅 활동성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해 그 측정결과를 계량화한 지수로 작게는 해당 부문 크게는 동종 산업군 내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수준을 파악한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차 온라인 조사를 통해 통해 선별된 상위 브랜드 가운데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2차 오프라인 조사를 실시한 평가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이 타 농축수산물 브랜드와 비교,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지수, 마케팅 활동 지수 등 모든 부분에서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1995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고, 2005년 지리적표시제(KB-GI)인증을 획득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쌀운영본부’를 설립, 전문경영인을 영입하는 등 이천 쌀 성가보호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2003년~2007년 농림부와 농산물유통공사가 격년제로 실시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를 3년 연속 수상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실시하는 전국 브랜드올림픽 슈퍼브랜드를 6년 연속 수상하는 등 임금님표 이천쌀의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금님표 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쌀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미국과 유럽연합에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이밖에 일본과 중국에도 상표등록을 추진 중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경쟁에 돌입하는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시상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최근 쌀 소비량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쌀을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644-2319)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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