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침밥먹기 프로젝트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0-29 1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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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이기하 시장)가 지난 6일부터 청소년들의 불규칙적인 식습관 해소를 위해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어코자 내달 2일까지 등교시간에 맞춰 지역내 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내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중ㆍ고생 30.2%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려 결식률을 줄이기 위한 것.

이에 시는 자원봉사자, 보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밥 먹기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칠 뿐 아니라 캠페인 전ㆍ후 설문조사를 통해 아침식사 결식률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학습능률 향상과 소화기 질환예방을 통한 청소년 건강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 청소년들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산=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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