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생 모니터링단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0-28 1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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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분야 2500명 선발… 내달 2일까지 접수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시민참여 행정구현의 일환으로 각종 시책과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민생12대 분야 시민모니터링단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12대 분야의 시책이나 사업의 추진시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의견을 조사하고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만20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무, 여성ㆍ노인, 문화ㆍ관광, 교육ㆍ체육, 식품ㆍ위생, 노동ㆍ기업지원, 농업ㆍ축산, 도로ㆍ교통, 환경, 도시계획, 주택ㆍ건축, 보건위생 등의 12분야 가운데 1가지 분야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출하거나 정책 제안을 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심분야 1가지를 선택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용인시청 행정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성별, 연령, 직업, 관심분야 등을 안배하고 자기소개서 내용을 고려해 내달 중 읍ㆍ면ㆍ동장 추천인원을 포함해 25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요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정발전에 기여하는 선진시민을 양성하고 민관이 협력해 시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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