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위기가정 268가구에 4억 지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0-28 19: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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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이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오산시가 무한돌봄 전용창구 개설 등 특수시책으로 돌봄대상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돌봄대상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무한돌봄 전용창구 개설 ▲무한돌봄 전문요원 및 행정인턴 교육 ▲복지시설 직원 및 이용자를 위한 방문강의 ▲복지업무 해설을 위한 1문1답 질의응답지 발간 등을 실시해 왔다.

또한 현재는 268가구에 대해 무한돌봄 대상자들을 조사해 총 858건 4억1200만원의 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관구 주민복지과장은 “정부지원 뿐 아니라 민간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돌봄대상자들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에도 대상자 발굴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한돌봄사업은 경제상황 악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에 대해 어려움을 극복 할 때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현행 정부의 법 제도로 적절한 지원이 어려운 복지의 사각지대에 보호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보호하는 경기도 특수시책이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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