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도 신종플루 공황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0-28 1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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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새 학생 320명 감염 광명시 관내 초,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갑자기 인풀루엔자 감염이 극심해 휴교 조치하는 등 초비상 근무에 들어 갔다.

28일 광명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8일 현재까지 인풀루엔자 감염환자가 432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모 고등학교는 26일 1,2학년이 휴교 조치 했으며 27일에는 3학년 등 전체학생을 휴교 했다.

광명시의 이같은 갑작스런 인풀루엔자 환자는 지난 19일 이전에는 불과 10여명에 이르던 것이 갑자기 20일부터 환자가 늘어 26-28일 재 430여명으로 크게 늘어 났다.

이 때문에 6개 초등학교가 학급별로 2-4일간씩 휴교조치하는 등 긴급한 상황으로 돌변했다.

한편 광명시 관내는 40개교 가운데 35개교가 인풀루엔자 확진 또는 타미풀루를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광명교육청은 매일 학교별로 현장을 방문 즉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등 초 긴장 상태로 비상근무에 들어 갔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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