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민들에 따르면 소하1동 인정약국과 독산동교회 사잇 길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청소년들이 몰려들어 종이컵 등을 테우고 불놀이까지 하는 바람에 자칫 화재의 위험을 주고 있다.
또 이곳은 골목 길이 좁아 각종 차량이 들어 오지 못하는 곳으로 화재가 날경우 속수무책인 곳인데도 주민들이 불장난한다며 소리를 지르면 불을 끄지 않은 상태로 모두 달아나 주택가 화재에 크게 노출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들은 또 주택가 담밑에 5-10여명씩 몰려 비교적 인적이 드문 곳에서 은밀하게 담배를 피우다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 한다며 소리치면 그대로 달아나는가 하면 담을 넘어가는 등으로 화재 또는 안전사고 위험까지 주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 되고 있다.
특히 이들 청소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에 모이기 때문에 오토바이 소음에 주민들이 잠을 깨는 등 주야를 가리지 않고 청소년의 아지트로 돌변해 주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곳에 방법 등을 설치해 주던가 아니면 순찰을 강화해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이 돼서는 않된다며 불량청소년의 온상지가 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인 이 모(45. 광명시 소하동)주부는 "학생들이 4-6명이 몰려오던것이 요즘에는 10여명씩 떼지어 몰려들어 불량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되어가고 있다" 며 "사고난 후 수습하지 말고 순찰을 강화해 화재예방과 불량청소년들의 아지트를 철저하게 순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찰 한 관계자는 "순찰차량이 수시로 순찰을 하고 있으나 골목 길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다" 며 "시와 협의해 방법 등을 보강하는 등 주민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