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발빠른 위기가정 지원 큰 성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7 19: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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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539가구에 생계비등 6억원 긴급 복지지원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올해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으로 539가구에 총 6억 2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가정 지원은 경제 위기로 실직, 휴폐업 및 질환 등 위기상황 발생시 법·제도로 적절한 보호가 어려운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이다.

시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내용으로 한 위기가정 지원에 대한 사례를 담은 관리집을 발간했다.

이 위기가정 지원 사례관리집에 따르면 시는 올해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지원으로 교육비, 의료비, 생계비 등 위기가정 539가구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교유비 지원은 수업료, 운영비 등 하고지금액 기준 미납을 지원하며 의료비는 최대 600만원 기준으로 2회(회당 300만원)까지 연차 지원해 올해 141가구를 대상으로 2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생계비는 4인 가구 90만8700원을 기준으로 올해 398가구에 3억8200만원을 지원한 상태다.

이번 사례관리집 발간은 효율적인 복지전달 체계 모형을 제시하고 저소득 위기가정의 사례별 관리 지원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애환을 담은 위기가정 지원 활동 사례관리하기 위해서다.

사례집은 타 시·군과 읍·면·동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복지지원 제도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지원대상자의 사례별 지원제도 등을 알기 쉽게 제작돼 일선 현장에서 업무 지침서로 활용된다.

한편 시는 경기도와 공동 협력으로 신 빈곤층의 위기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지원하는 ‘무한사랑! 무한돌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포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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