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장기동 신청사 착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7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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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7층 규모로 건립… 오는 2011년 3월 완공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가 27일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치안수요 급증에 대비하는 것을 비롯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위해 청사 신축 이전을 위한 첫삽을 떳다.

김포서는 이날 김포 장기동 일원 한강신도시택지내에서 강성채 경찰서장, 강경구 김포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경찰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장, 주민 등 약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을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이 열린 김포서 신청사는 장기동 5905-1내 대지면적 10,017㎡(3,030평), 건축면적 643.7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6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본관동, 무기고동, 경비동 3개동으로 건립된다.

신청사는 김포시 구도심인 불변동 361번지에 있으면 오래된 청사로 비좁은데다 한강신도시 조성에 따른 치안수요할 것에 대비해 오는 2011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된다.

따라서 신청사는 설계단계부터 도시계획을 고려한 배치와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적 조화를 추구했으며, 도시적인 미적 감각을 부각시킴으로써 기존 경찰관서가 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공공기관으로 설계됐다.

강 서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강신도시 건설로 인해 치안수요의 급증과 더불어 경찰서가 신축됨에 따라 김포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요람으로 한 차원 높은 치안서비스가 제공 될 것”이라며 참석 내빈들에게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공식 행사는 경과보고(경무과장), 식사(경찰서장), 축사(국회의원·김포시장·김포시의회의장), 테이프 컷팅,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김포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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