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LCD 산단 폐수처리장 태양광발전사업'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0-27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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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 확정 파주시(시장 류화선)에서 추진중인 LCD 산업단지 폐수처리장내 태양광발전사업이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2010년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2월 실시설계 착수 및 발전사업 인허가 협의를 진행하고 2010년 3월엔 착공, 10월 준공을 계획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태양광발전시설은 시설용량 120KW급으로 설치되며 사업비 9억2400만원 중 국비 4억6200만원, 경기도 1억3800만원, 파주시 1억6200만원, 환경시설관리공사가 1억6200만원을 투자해 설비동, 관리동 옥상등에 시설을 설치, 가동하게 된다.

태양광발전시설이 준공되면 전력비용이 연간 700만원 절감되며 이는 원유 28톤에 해당된다. 또한, 탄소배출량을 59톤 저감해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 해 사업으로 추진 중인 LCD산업단지 폐수처리장 폐열회수 냉·난방 시스템 설치사업은 파주시와 환경시설관리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사업으로 LCD 폐수처리장내 설비동 1,2층 총 614㎡에 대해 폐수처리장 방류수의 폐열을 회수해 냉·난방에 사용한다.

시는 폐수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 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올해 5월 류화선 파주시장, 환경관리공단 전태봉 전략기획본부장, 환경시설관리공사 이주홍 대표이사가 연간 시설용량 763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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