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직거래장터 개장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10-27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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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 앞 파도광장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일환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청정지역의 안심 먹거리를 내외지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군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백령도를 비롯한 도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도시민 가을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직거래판매장터를 군청 앞 파도광장에서 개장한다.

이번 장터는 청정지역인 옹진군 각 섬에서 생산된 것으로 친환경농산물은 쌀, 고구마, 고춧가루, 버섯, 잡곡류, 인삼(6년근) 등, 청정해역의 수산물은 꽃게, 굴, 다시마, 우럭, 홍합, 소금, 젓갈류 등 농·수·특산물을 선보인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개장하는 직거래장터에는 먹거리장터와 도서지역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인 농촌체험 시간도 준비했으며 섬의 자연비경을 주제로 특별사진전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청정지역인 옹진군에서 생산되는 농, 수, 특산물 우수성 홍보는 물론 웰빙시대에 부합돼 안심하고 신선한 식품들을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신뢰구축 확대로 섬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99-322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오는 11월2일부터 청정지역의 안심 먹거리를 내외지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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