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전철 공청회' 내달 12일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7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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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타당성·기본계획 최적노선 선정등 논의 수원시에서 내달 경전철 사업 주민공청회가 열린다.

시는 수원 도시철도 기본계획(안)과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 등을 설명하는 주민공청회를 내달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미래 도시 교통여건 전망 및 수요예측,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 및 경제적 타당성, 경전철 노선망 검토 및 기본계획 최적 노선 선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원경전철 사업은 지난 2006년 GS가 민간사업을 제안하면서 추진 논의가 이뤄졌다.

경전철사업에는 9422억여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제안된 노선은 세류역-버스터미널-시청-월드컵경기장-종합운동장-정자·천천지구-성대역을 잇는 18.72㎞(22개 역사) 순환노선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권선, 팔달, 장안, 영통구를 돌며 수원경전철 주민설명회를 거쳤다.

한편 수원시의회 총무개발위원회는 다음달 2일 경전철 시험운영 도시인 경남 함양을 방문, 시찰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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