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수원 도시철도 기본계획(안)과 사전환경성검토서 초안 등을 설명하는 주민공청회를 내달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미래 도시 교통여건 전망 및 수요예측,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 및 경제적 타당성, 경전철 노선망 검토 및 기본계획 최적 노선 선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원경전철 사업은 지난 2006년 GS가 민간사업을 제안하면서 추진 논의가 이뤄졌다.
경전철사업에는 9422억여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제안된 노선은 세류역-버스터미널-시청-월드컵경기장-종합운동장-정자·천천지구-성대역을 잇는 18.72㎞(22개 역사) 순환노선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권선, 팔달, 장안, 영통구를 돌며 수원경전철 주민설명회를 거쳤다.
한편 수원시의회 총무개발위원회는 다음달 2일 경전철 시험운영 도시인 경남 함양을 방문, 시찰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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