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입방지 원천봉쇄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6 1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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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리등 야생조류 예찰 대책반 편성…특별방역 추진

중구가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26일 구에 다르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닭과 오리 등 야생조류에 대한 예찰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최동옥 주민생활지원국장을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장으로 임명하고 2개반 6명 등 12명을 편성,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역활동 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는 또 영종·용유출장소에서 보유한 소독차량을 이용, 소규모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매주 농·축산시설의 소독실태를 확인,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지켜나가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초동방역 능력 강화와 지속적인 예찰활동 및 축산농가 교육을 강화, 질병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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