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전문홈피 내달 오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6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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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2개 구역 항공영상·조감도·추진상황등 정보 제공 인천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의 모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재개발·재건축 전문 홈페이지를 개설, 시범서비스를 거쳐 11월1일부터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건축계획과가 제공하는 ‘인천 재개발·재건축 홈페이지’ 서비스는 인천에서 추진되고 있는 212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최신 항공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별사업의 진행상황을 사업추진단계와 전경사진, 조감도, 사업개요 및 규모, 추진상황, 향후 추진계획 등으로 구분해 비교적 세부적인 부분까지 상세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든 조합의 홈페이지를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자료를 열람 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현황과 수행실적을 홈페이지에 게재, 업체 선정과정에서의 조합원들간 내부 분쟁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국 시·도 최초로 212개 구역 약 8만여 필지의 토지를 D/B로 구축해 특정필지가 정비구역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직접 인터넷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비(예정)구역 지번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밖에 정비사업의 초기단계부터 완료단계까지의 모든 추진절차를 캐릭터 및 멀티미디어 기법을 도입한 정비사업 홍보용 컨텐츠를 개발해 그동안 주민들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의 진행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 시가 추진하는 정비사업의 모든 정책과 지원계획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도시계획위원회 일정 및 개최결과 등의 고급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실시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의(440-4742)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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