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 80일간의 대장정 막내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5 18:1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직위, 660만명 전체 관람객 유치 큰결실 폐막식에 안상수 시장·자원봉사자 등 참석

인천세계도시축전이 8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5일 폐막됐다.

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도시축전 주행사장 비류공연장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진대제 도시축전 조직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갖고 8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안 시장은 폐막식 치사를 통해 "도시축전은 80일간 인천을 국내외에 알리겠다는 당초 목적을 달성하고 관람객도 전체 관람객 660만명, 주행사장 380만명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오늘 폐막식은 끝이 아닌 미래 인천의 씨앗이며 새로운 출발의 인천시대를 선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폐막식은 도시축전의 성공에 밑거름이 된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유공자를 치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감사 나눔의 떡 커팅식과 멀티미디어 워터쇼 및 불꽃축제, 관람객 환송식순으로 8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폐막식에 앞서 비류공연장에선 한류 스타와 함께 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국내 최고 인기그룹 SS501과 바비킴, 김종서 등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진 위원장은 "축전의 실질적인 목표인 '세계에 인천 알리기'가 기대치를 넘어 우리 스스로가 놀랄 정도의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인천이 동북아시아의 작은 도시가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세계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 위원장은 "인천세계도시축전 을 성공으로 이끈 인천 시민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아울러 전국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