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청소년 10명 민족문화유산 탐방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25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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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보호관찰소 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소장 황인권)는 지난 10월23일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수원의 화성에서 민족문화유산 탐방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25일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체험행사는 부모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고 백성을 사랑한 조선왕조 제22대 정조대왕의 뜻에 따라 축조된 수원화성 탐방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보호관찰청소년들이 부모를 공경하며 인애정신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은 다산 정약용이 활차(도르레)원리를 응용한 기중기를 이용해 벽돌을 쌓아 만든 읍성으로도 유명하며, 군사적 기능과 상업적 기능을 고루 갖춘 동서양 성곽건축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으로 이날 체험행사는 화성의 사대문을 돌아보며 조상들의 지혜와 뛰어난 과학적 안목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여주보호관찰소 황인권 소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기상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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