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브랜드 콜택시 ""GG콜' 12월 첫선"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5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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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명칭 확정...대표전화 '1688-9999' 사용키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통합브랜드 콜택시'가 'GG콜(Gyeong-Gi콜)'이라는 명칭과 함께 대표전화번로 '1688-9999'을 사용한다.

도는 12월부터 통일된 브랜드, 청결.금연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통합브랜드 콜택시의 명칭과 대표전화번호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명칭 확정은 도가 8월27일부터 9월11일까지 도민, 공무원, 택시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경기넷)과 행정정보시스템 등을 이용해 공모 총 1314건을 접수한 가운데 선정한 결과다.

대표 전화번호도 9월3일부터 15일까지 통신사업자로부터 전화번호, 통신비용, 기타 부가서비스 등 자유제안 접수를 받아 '세계속의 경기도'와 콜택시 명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주)온세텔레콤의 1688-9999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번호는 'global gyeong gi'의 이니셜을 형상화(9999) 한 것으로 기억하기 쉽고, 번호 누르기가 용이한 것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한편 도와 시·군의 통합 로고 사용 및 공동 홍보를 하는 택시인 GG콜은 기존 콜센터. 택시 중에서 도가 정한 자격요건에 적합한 자를 선정해 약 7000여대를 운행하게 된다.

(주)온세텔레콤은 콜센터가 부담하는 대표전화번호의 통신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통신비 절감을 위해 음성인식시스템과 위치정보시스템으로 각 지역(시·군)별 콜센터로 호배분이 가능하도록 했다.

GG-콜은 12월 출범 예정인 경기도 통합브랜드 발대식 때 선을 보이고 본격 실시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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