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첫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2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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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중동에 첨단장비·병상 100여개 갖춰 이르면 2013년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1000여개의 병상 수용이 가능한 복합의료시설이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들어선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2일 기흥구 중동 소재 신축부지에서 용인 지역 주민들의 의료복지 및 건강증진을 책임지게 될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2013년 완공돼 2014년 개원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부지면적 3만3281㎡, 건축면적 8344㎡, 연면적 10만5786㎡,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최첨단 의료장비 및 질병예방교육과 연구소 기능까지 갖춘 복합의료기관으로 건립되며, 1000여개의 병상 수용은 물론 주차장은 주차수 821대의 규모로 지어진다.

앞서 시는 시민의료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대규모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추진, 지난해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과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했다.

한편 기공식은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준선, 한선교, 우제창 국회의원, 심노진 용인시의회 의장, 박창일 연세대의료원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2일 기흥구 중동 소재 신축부지에서 열린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준공식에서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준공을 축하하는 첫 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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