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프로 '엄마랑 아이랑' 인기

김항수 / / 기사승인 : 2009-10-22 1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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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최근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송내동(동장 최만옥)은 최근 '칼라믹스 점토공예'와 '쑥쑥체조&튼튼댄스'라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각각 15명씩 선착순 모집해 모두 당일 접수가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칼라믹스 점토공예'는 고무점토로 손쉽게 주무르고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색의 혼합이 자유로워 유아들에게 쉽고 편안한 놀이감을 만든다.

'쑥쑥체조&튼튼댄스'는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조(기구활용, 요가, 스트레칭)와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건강 댄스(장르 구분 없음)를 접목시켜 여러 가지 놀이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송내동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신청한 한 수강생은 “주민자치센터는 가깝고, 수강료도 저렴하고, 특히 여가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에 접수하는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어 신체적, 정신적 교류를 통해 아이의 성장과 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동두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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