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궐리사 행단 완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2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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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절교육 담당 오산시(시장 이기하) 궐동에 청소년들의 유학과 예절교육을 담당하게 될 84.33㎡ 지상2층 규모의 전통건물이 들어섰다.

시는 22일 김문수 경기지사, 이기하 시장, 윤한섭 의장, 정기훈 도유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월의 공기를 마치고 건립된 궐리사 행단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된 행단은 연면적 84.33㎡, 지상2층 규모의 전통건물로 1층에는 청소년들의 유학의 기본을 가르치는 학습관이 들어서고, 2층은 1500여권의 고문서가 보관된 서고로 조성됐다.

이기하 시장은 궐리사의 유학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 뒤 청소년들에게 “공자의 가르침으로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터전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산 궐리사는 1792년(정조 16년) 창건 이래 공자의 위패를 모시며 인근 유학자들이 학습의 장으로, 주민들에게는 공자의 가르침을 배우는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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