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에 따르면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층의 집수리 및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18일까지 255일간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총 예산 1억9000만원(인건비 1억원, 재료비 9000만원)을 투입하고 수리전담 5명 및 도배·장판전담 5명 등 총 10명으로 이뤄진 사업단 2개 운영 및 연 인원 2550명 참여로 현재까지 148곳의 시설을 정비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수혜자인 능서면 한 주민은 “신문지로 뒤덮여 있던 방이 깨끗한 도배를 해놓으니 새집이 된 거 같다”며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추운 겨울을 앞두고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 복지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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