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가마솥밥이 '단돈 2000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0-22 19:0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쌀문화축제 일환… 밥짓기 이벤트 눈길 이천시(시장 조병돈)의 쌀소비 증대를 위한 이천쌀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이천명 이천원 가마솥 밥 짓기’ 이벤트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10.25) 중 행사장내에서 이천시생활개선회(회장 김효정) 주관으로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밥 짓기 이벤트는 한 번에 쌀 2가마인 160㎏의 쌀을 사용 하루 2회 320kg의 가마솥 밥을 지어,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겉절이와 고추장을 넣어 비벼먹을 수 있도록 이천원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천명 이천원 가마솥 밥 짓기는 이천쌀밥명인 선발전과 함께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무엇보다 인기 있는 이벤트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이천시생활개선회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2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

이천시생활개선회 김효정 회장은 “이천 쌀의 명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점점 쌀 소비가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앞장서서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우리 쌀 홍보대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