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가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2 19:05: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평군, 자원봉사자들과 30일까지 캠페인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22일 청소년들의 불규칙적인 식습관 해소를 위해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기여코자 이달 30일까지 등교시간에 맞춰 지역내 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역내 중학생 전교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캠페인은 중?고등학생의 30.2%가 아침식사를 거르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려 결식률을 줄이기 위한 것.

이에 군은 자원봉사자, 보건관계자들의 참여하에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 나누기(삼각김밥)와 아침밥 먹기 홍보영 배너, 리플릿 등을 배부한다.

또한 캠페인 전, 후 설문조사를 통해 아침식사 개선율 등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

군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학습능률 향상과 소화기 질환예방을 통한 청소년 건강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각 가정에서 청소년들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결식률을 줄이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