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쓰레기 수거 참여자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2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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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7개면 대상 총 1800명 일자리창출 일환 25억원 투입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오는 12월까지 해안쓰레기수거사업에 참여할 공공근로 인력 1800명을 7개면 동시 모집, 해양환경개선 및 주민일자리 창출하기로 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현재 모집에 들어간 이번 사업 참여자격은 섬내 거주하는 주민이면 가능하고 작업시간은 하루 8시간 일하며 저소득층과 60세 이상 노인을 우선 채용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면사무소에 근로 신청서를 제출해 사업에 참여하면 된다.

해안쓰레기수거사업은 도서지역에 대량 유입되고 있는 해안쓰레기를 집중 수거 처리해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바다 및 어장보호 관리로 수자원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올예산은 25억5000만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안쓰레기 수거사업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각 면 자체적으로 소각 및 친환경적인 업체를 선정해 분리배출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안쓰레기 수거사업을 군 당면사업으로 선정, 소외계층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많은 예산을 인건비로 편성해 사업을 시행함으로서 해양환경 및 주변경관개선과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이 오는 12월까지 해안쓰레기수거사업에 참여할 공공근로 인력을 모집한다. 사진은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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