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1 19:28: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그린농업대학 재학생-졸업생 220명 참여해 친목 다져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지역내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업의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며 영농의지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육행사는 과별 연합응원전과 족구, 피구를 비롯한 구기경기, 훌라후프 돌리기,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학생 160명뿐만 아니라 졸업생 60명이 함께 참여해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학생자치 활동을 펼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그동안 학과 수업외에 진행한 동아리활동(전통차연구회, 전통주연구회, 풍물패, 서예연구회 등)을 추진한 결과로 서예, 국화분재 작품전시회, 전통주,전통차 시연회 등도 병행 개최했다.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부학장은 "친환경 유기농업을 선도하고 역동적인 농업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그린농업대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한마음이 되어 명품 남양주농산물을 생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남양주 농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그린농업대학생들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린농업대학은 평생교육기관으로 21C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실천적 농업 CEO 인재를 육성키 위해 지난 2005년부터 1년 과정으로 4년째 이뤄지고 있다.

문의 (031-590-2573)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