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21 1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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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하 오산시장, 지역주민등 200여명 참석 오산시(시장 이기하)가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시민의식개혁 및 범시민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기하 시장을 비롯해 윤한섭 오산시의회 의장, 이주상 인구보건복지협회경기지회장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참여단체 행동강령선언과 저출산 심각성 및 파급영향에 대한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오산시 운동본부’는 종교계와 경제계, 여성계, 교육계, 보건의료계, 시민사회계 등 모두 25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에 운동본부는 25개 단체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결혼·출산·양육을 어렵게 하는 주요 장애요인들을 극복하고 지역 주민의 의식개선과 교육에 앞장서는 등 실제적인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 매달 한 번씩 구성단체들이 한데 모여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주요정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이기하 시장은 이날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여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골목 곳곳에서 들리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운동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오산=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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