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행복을 찍는 스튜디오' 큰 호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20 1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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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무한돌봄사업 사후관리를 위해 무한돌봄 지원을 받은 위기가정을 찾아가 화목한 가정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는 가족사진 찍어주고 있어 인기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김재우(의정부3동, 한의원)원장의 후원으로 1차로 위기가정에서 벋어난 30가정을 선정, 각 가정을 방문해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예쁜액자에 사진을 담아 전달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소속 무한돌봄 도우미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액자를 전달하며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무한돌봄 수혜를 받은 가정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모(36, 3자녀 5인가족, 용현동)씨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생계지원을 받고 아이들도 학교 잘 다녀 감사한데 가족사진까지 찍어 받게되니 새삼 가족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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