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초등학교 임시휴교 돌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20 1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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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23일까지 추석을 전후해 신종플루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안양 지역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내 신종플루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3일까지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20일 안양권 보건 당국에 따르면 안양시 만안구 M초교 학생 3명과 동안구 S초교 학생 4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고, 400여명이 고열 등 의심증세를 보였다는 것.

M초교의 경우 1학년 5학급 180명 전원이 22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으며, S초교는 학생 400명이 고열증세를 보여 전교생 1320명에 대해 23일까지 휴교 조치했다.

또한 K어린집은 3명의 어린이가 확진판정을 받아 지난주 월요일부터 휴원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해 찬바람이 불면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환자 발생의 추이보다는 치료를 어떻게 적절하게 하는가와 예방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당국도 대처에 대한 뾰쪽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용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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