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29일 옛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안산시 단원구 선감동)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부지면적 5만4545㎡, 건물면적 1만6225㎡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레지던시인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내년까지 2차에 걸친 리모델링을 거쳐 창작 스튜디오를 비롯한 전시실, 작품창고, 공방, 숙소 등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기반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우선 올해 기존의 직업전문학교 7개 동 중 3개 동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컨버전스동(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전시장, 스튜디오, 커뮤니티룸)과 레지던스 1동(숙소(직원, 작가), 멘토 게스트룸, 스튜디오), 작품창고 1동(작품창고)을 새롭게 꾸몄다.
2010년에는 나머지 4개 동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벌일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대규모 시설을 갖춘 세계적이면서도 지역적으로 특화된 ‘아트레지던시’ 기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경기창작센터는 앞으로 세계적인 작가와 큐레이터, 미술이론가, 인문학자들을 초청, 작품에 대한 비평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작품창고 프로그램, 예술공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초대하여 창작의 시너지를 일궈내는 현대예술센터이자, 해외 레지던시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작가와 프로그램을 교환하는 국제 예술교류의 허브로 지속 발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창작센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프로그램, 지역협력 프로그램, 국제교류 프로그램, 커뮤니티 교육프로그램, 작품창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