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 23일까지 예방접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18 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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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돼지·닭 자율접종 실시 인천 남동구는 17일 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3일까지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에서 구는 소 200두와 돼지 1760두, 개 1800두, 닭 3만두 등 모두 3만 3760두에 대한 약품을 지원하고 개에 한해 시술비도 지원한다.

예방접종 대상 가운데 소의 경우 전염성비기관염, 돼지의 경우 유행성설사병과 열병과 단독, 개의 경우 광견병, 닭의 경우 뉴캐슬병에 한해 접종이 이뤄진다.

소와 돼지, 닭은 축산농가에서 자율접종을 실시하게 되고 개는 관내 24곳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한다.

구 관계자는 “소와 돼지 농가는 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반드시 1회용 방역복과 장화를 착용한 후 축사를 출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이번 예방주사 물량부족으로 실시대상에서 제외된 양축농가에서는 반드시 개별적으로 예방접종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032-453-2697)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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