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녹지기본계획 '윤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8 1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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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공원은 문화·친환경·위락 기능 수행 오산시(이기하 시장)가 오산을 대표하는 '중앙공원'과 생활권역별 '거점공원'을 중심으로 생활권 공원에 기능을 부여하는 '2020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내놨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면서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원이 확대될 경우 오산시 전체 공원면적은 388만4003㎡에서 2020년 596만7810㎡로 늘어난다고 18일 밝혔다.

2020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르면 중앙공원은 가수동 등 3개동에 걸쳐 80만㎡ 이상의 면적으로 문화, 위락, 친환경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수도권 남부의 대표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뉴타운지역에 5000㎡이상의 도심문화형 공원 조성 ▲수청·벌음동에 3만㎡이상의 생활문화형 공원(체육, 문화, 휴게 등) 조성▲여계·삼미·궐동지역에 10만㎡이상의 녹지축 보존과 자연탐방 기능을 가미한 자연공원 조성 ▲세마대·독산성을 중심으로 50만㎡이상의 역사문화형 공원 조성 등 생활권역 거점공원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 자리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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