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면서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원이 확대될 경우 오산시 전체 공원면적은 388만4003㎡에서 2020년 596만7810㎡로 늘어난다고 18일 밝혔다.
2020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르면 중앙공원은 가수동 등 3개동에 걸쳐 80만㎡ 이상의 면적으로 문화, 위락, 친환경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수도권 남부의 대표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뉴타운지역에 5000㎡이상의 도심문화형 공원 조성 ▲수청·벌음동에 3만㎡이상의 생활문화형 공원(체육, 문화, 휴게 등) 조성▲여계·삼미·궐동지역에 10만㎡이상의 녹지축 보존과 자연탐방 기능을 가미한 자연공원 조성 ▲세마대·독산성을 중심으로 50만㎡이상의 역사문화형 공원 조성 등 생활권역 거점공원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 자리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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