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미군기지 환경오염정화사업 설명회 열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8 18: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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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환경정화사업 이달 착수 의정부시 소재 캠프라과디아, 카일, 시어즈, 에세이욘, 홀링워터 등 반환미군기지 5곳은 올해 4월 지상물 철거 및 폐기물 처리공사를 착공, 현재 진행 중이며 환경치유는 이달 착공에 들어가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환경관리공단은 16일 캠프에세이욘 홍보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미군으로부터 국방부로 반환된 미군기지 5곳에 대한 환경오염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관리공단은 이날 설명회는 국방부에서 오염정화 사업을 수탁한 환경관리공단이 정화사업 착수에 앞서 시.도의원과 국방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하는 자리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오염정화사업에 대한 그 동안의 사업경과와 추진사항, 오염정화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한 질문도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 반환미군기지의 오염정화사업이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오염정화사업 시작 후에도 실태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주민의견과 민원사항을 적극 청취해 공사에 반영토록 하는 등 사업이 완벽하게 추진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데 차질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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