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잇단 '문화특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5 19:47: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흥준, 정양모, 정영모 초청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정영목 교수(서울대 서양학과) 등 국내 문화계 거물급 인사들이 잇따라 경기 안양에서 특강을 연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8일부터 12월까지 수요일마다 안양알바로시자홀에서 '테마가 있는 예술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28일 열리는 첫 강연은 '문화유산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유 전 문화재청장이 맡았다.

다음달 4일에는 정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한국미술의 흐름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12월2일에는 정 교수가 포스트모던미술의 이해와 오해에 대해 강연한다.

같은달 9일에는 국내 유명 건축가 승효상 교수(서울대 건축학과)가 땅과 건축에 대해, 마지막 강연으로 12월6일에는 사진예술의 생활화를 주장하는 류경선 전 중앙대 교수의 '장르별 테마가 있는 예술 사진'이란 주제의 설명회가 열린다.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리는 특강은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용은 10만원이다. 선착순 50명에 한해 10% 할인된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