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 주행사장서 내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5 1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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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잉꼬부부 금혼식·실버예술경연대회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잉꼬부부의 금혼식과 실버예술경연대회가 17일 인천세계도시축전 주 행사장에서 열린다.

15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2009 인천방문의해'와 도시축전을 맞아 인천부광노인대학과 함께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잉꼬부부 총15쌍의 금혼식과 리마인드 웨딩행사, 한중실버예술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17일 도시축전 주행사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잉꼬부부는 인천지역 10개 군ㆍ구에서 선정한 올해로 결혼 50주년을 맞은 10쌍의 부부가 금혼식을, 중국에서는 5쌍의 부부가 리마인드 웨딩행사를 갖는다.

이들 실버부부는 신혼시절의 설레임을 상기시키며 도시축전까지 웨딩카 퍼레이드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도시축전 가설무대에서 한ㆍ중실버예술경연대회와 한ㆍ중실버노래경연대회도 열린다.

한국 20여개 단체 400여명과 중국 5여개 단체 105명 등 총 500여명이 실버경연대회에 참여해 한국과 중국의 전통무용, 댄스스포츠, 건강체조, 중국무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합을 벌인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인천 교동도(유교문화 시발지)와 중국 산동성 곡부시(공자의 고향)를 연계하는 유교문화관광상품 등 다양한 효도상품 개발로 중국실버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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