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농촌만들기 힘 모은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5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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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무의동 까치놀섬마을 자매결연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는 14일 중구 용유동 까치놀섬마을에서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와 무의동 까치놀섬마을 간에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 확산을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체험마을이기도 한 무의도 까치놀섬마을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마을을 찾아오는 소비자들에게 도시민들이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 마을주민들이 혼연 일체가 돼 관광지로 유명한 하나개 해수욕장 주변의 쓰레기 줍기를 통해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한편 일손 부족으로 아직 수확을 못한 포도재배 농가에서 포도 수확 및 운반 등 농촌일손 돕기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인천시농업기술센터와 주민들은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실천과제인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안전농산물 만들기, 농업인 의식 선진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기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무의동 까치놀섬마을이 앞장서서 실천할 것"이라며 "마을 찾아오는 소비자들에게도 널리 홍보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와 인천 무의동 까치놀섬마을 관계자가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 확산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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