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인천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94.4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중기중 인천본부가 인천 중소제조업체 137개사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 연중 최고치인 94.4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91.3) 대비 3.1p 상승한것으로 1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3월 인천기업 업황지수는 98.3으로 전국 업황지수(95.1)보다 3.2p높았다.
그러나 올 2월(49.6)부터 경기불황으로 전국 평균 업황지수(60.4) 대비 10.4p의 큰 격차를 보이다 경기가 차츰 호전되면서 10월들어 전국 평균(96.2) 격차를 1.8p로 줄었다.
중기중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같은 기록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자동차, 가전, 휴대폰 및 반도체 등 수출주력 품목의 대내외 수요 증가와 정부의 지속적인 재정확장 기조유지, 추석 특수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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