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안양천 잇는 육교 2곳 이달 말 완공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0-15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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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교형·아치형 조형육교로 '운치' 광명시 철산동과 안양천을 잇는 육교 두곳이 아름다운 조각으로 모습을 드러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 5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성초등학교 앞 길이 105.1m, 폭 3.6m와 철산1동 개명교회 앞 길이 56m, 폭 3.6m로 두개의 육교가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가운데 안양천을 오가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께 됐으며 아름다운 조형물로 설계해 한층 더 운치를 주고 있다.

시는 또 서울과 연결되는 대로로 일반적인 육교보다 미관도 뛰어난 원형주탑 사장교형식과 아치형 구조의 조형육교로 설계 돼 더욱 운치있게 건설했다.

특히 이 육교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와 동그란 주탑에 형형색색의 오색 찬란한 조명이 안양천을 수놓게 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기대감에 넘쳐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5일 광명시 철산동에서 안양천을 연결하는 육교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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