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난방공급자인 대성산업(주)과 지역난방 사용 아파트 입주자 대표자 24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같이 전격 합의했다고15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역난방열요금 인상조정 건이 지식경제부에서의 소관사항으로 오산시는 배제돼 있어 민원해결에 난항을 겪어 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여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로 대화의 창구를 마련해 지역주민의 숙원사항을 드디어 이뤄낸 것.
시 관계자는 "공급자와 수요자와의 지역난방 열요금 관련 합의는 전국에서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지역난방요금에 대해 수용가들의 파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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