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무예축제 18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5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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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무술인들의 축제인 ‘제16회 홍재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무예축제’가 수원시(시장 김용서)의 주최로 18일 오전 9시 영통구 매여울 그린공원에서 열린다.

15일 시에 수원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수원시 합기도 연합회와 대한정조무예총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호신술, 무기술, 격기 등에 전국 무예인 20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종목별로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결선진출자가 선발되며, 오후 6시부터는 전통무예 시범과 부활의 김태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오후 7시부터는 김용서 시장, 홍기헌 시의회 의장,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서 오후 7시30분부터 무술 고수들이 최고자리를 놓고 결전을 벌일 결선대회가 진행된다.

정조대왕의 호인 홍재를 딴 ‘홍재기 무예축제’는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무예를 계승 발전하고 전 민족이 대동단결하는 무도정신을 구현하는 대회로 전국의 내로라하는 무예인들이 매년 수원에 모여 최고 고수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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