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비전 3대 실천전략 수립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5 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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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최종 보고회 가져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기업교육아트도시 건설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만들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비전 ‘3대 실천전략 마스터플랜 수립’과 관련 ‘연구결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충빈 시장, 허훈 양주시 정책자문위원장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3대 실천전략 ‘기업도시교육도시아트도시’에 대한 각 분야별 중점과제 및 세부실천과제 수립에 관한 제안이 오고 갔다.

기업도시분야 보고를 맡은 배규한 대진대 교수는 ‘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행복도시 양주 창조’를 위한 전략적 기업유치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강조하며, 홍죽, 은남산업단지 등 신규산업단지 지원과 공업지역 인프라구축을 주장했다.

교육도시분야의 김환철 경민대 교수는 ‘인재양성의 요람, 교육심포니 도시 양주’를 비전으로 삼고 인프라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와 정규교육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룬다는 실천전략을 제안했으며, ‘시민이 채우는 아트도시 양주’를 내세운 아트도시분야의 염일열 서정대 교수는 실천전략과제로 아트도시 정체성 확립, 아트커뮤니티조성 등 4가지 과제를 선정하고 아트도시 체제 구축을 위한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임충빈 시장은 자문위원회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효율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하여 내년부터 추진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세부계획수립, 예산확보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 작업을 거쳐 올해 안에 ‘3대 실천전략 수립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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