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수리산문화축제 17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4 19:42: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만안청소년수련관서 주민등 500여명 참석 안양시(시장 이필운)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7일 다양한 공연과 예술, 대중성, 그리고 즐거움을 느끼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축제를 연다.

14일 시에 따르면 수련관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청소년수련관 화랑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지역 주민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감으로 느끼는 애두름 마을’이라는 주제로 ‘2009년 제1회 수리산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수리산 문화축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종이접기 등 만들기에 한창인 초등학생, 활기찬 볼거리를 찾는 중·고등학생, 직접 생활소품을 만드는 재미에 빠진 성인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특징을 주제 ▲리본아트, 북아트, 클레이아트, 종이접기 등 100여편의 작품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감상마을(시각) ▲천연아로마비누 만들기, 손세정제 만들기 등의 향기마을(후각) ▲댄스, 난타, 오카리나 등 19개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소리마을(청각) ▲악세서리, 핸드페인팅 등의 솜씨마을(촉각) ▲지구촌 4개국(대만, 터키, 필리핀, 몽골)의 전통놀이 및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마을(미각) 등 다섯 가지의 장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클라이밍 체험(인공암벽), 체지방 측정 등이 펼쳐지며, 인터넷 ‘아프리카’에서 이번 축제가 생중계 서비스돼 축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