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국유재산 관리 처분 실적평가 'A등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4 1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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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이 국유재산 관리처분 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로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국유재산 매각대금에 대한 귀속 수입금이 27%에서 30%로 상향조정돼 세외수입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군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유재산 관리·처분 실적평가에서 경기도내 1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실적평가는 매년 기획재정부 소관 국유재산을 위임, 관리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산관리, 처분실적을 평가해 등급별로 지자체로 귀속되는 매각대금 비율을 20%~30%까지 차등지급하기 위해서다.

군은 임대계약하고 있는 1,000㎡ 이하의 토지, 농업진흥지역안의 농지 중 2005년 이전부터 5년 이상 실경작자 1만㎡ 이하 토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매각함으로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개인재산권 행사에도 기여했다

군 회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부적합 재산의 적극적인 매각을 통하여 국유재산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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