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지 재배 콩 저소득층에 전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4 1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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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광주시 초월읍에서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유휴농지 생산화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초월읍은 희망근로인력을 활용, 지난 6월 읍내 유휴농지 4곳에 콩을 식재해 5개월간 경작한 끝에 지난 13일 수확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읍은 경작기간동안 1일 21명의 희망근로인력을 투입, 초월읍 농민상담소의 자문을 받아 김메기, 잡초제거, 비료주기, 물주기, 병해충 방제, 조류피해예방 등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읍 관계자는 "콩수확량은 3,000kg에 달할 것으로 예상, 내주 벼도 추수할 예정”이라며 “수확물은 전량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읍은 유휴농지 경작면적을 더욱 확대해 수확물을 활용한 불우이웃돕기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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