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쉐어링 추진위 출범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0-14 1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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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최초차량회원제...위원 50명 출마 경제가 어려우면서 차량 소비절약을 할 수 있는 승용차 회원제가 반짝 아이디어로 군포시에 파고들어 관심 속에 발족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관계인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포시 최초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카쉐어링(자동차공동회원)추진위원회(위원장 정금채)가 50명으로 발족해 이들이 공동회원이 출자 스타렉스 승합차 1대를 비롯해 아반테 녹색 승용차 2대 등 모두 3대를 구입해 회원들이 필요할 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제가 도입된 것.

이날 노재영 군포시장을 비롯해 카쉐어링추진위원, 군포의제 21위원, 시민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같은 차량 회원제는 그때 그때 필요한 회원이 시간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을 해야 되며 회원으로 가입할 땐 등록비와 연회비 등 10만원을 지불해야 회원으로 가입되고 차량을 이용 할 땐 별도로 시간당 4000~5000원의 요금과 km당 300원의 거리요금만 내면 별도의 유류비는 받지 않는다.

한편 시는 카쉐어링 이용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주차장을 시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차를 얼마나 유용하게 이용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문제다” 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만큼 녹색교통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카쉐어링사업이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4일 노재영 군포시장이 카쉐어링추진위원회 발족식을 마치고 승용차를 시승하기 위해 리모콘으로 차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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