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게임대회 열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4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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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종목 선수 28명 선발 경북 본선대회 23일 출전

인천시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근 ‘제1회 2009 인천 e-스포츠게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리는 ‘제1회 대통령배 e-스포츠게임대회’의 지역예선전 성격으로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인천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는 제1회 e-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e-스포츠를 건전 레져 스포츠로 정착시킴은 물론 게임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세대간 문화격차를 해소시키는 것은 물론 이를 문화산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산업진흥을 위한 기회로 삼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단체전으로 FPS게임으로 유명한 써든어택과 스페셜포스의 4개의 정식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10월5일까지 온라인 예선전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각 종목의 본선진출자들을 선발했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 각 종목별 상황에 따라서 32강 및 16강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또 각 종목별 8강과 4강 그리고 결승전을 통해 각 부문별 1,2,3위를 선발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그리고 준프로게임 자격증 등의 특전을 수여했다.

이번에서 선발된 4종목 28명의 선수들은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통령배 e-스포츠게임대회에 인천시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e-스포츠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체험관 운영, Rock 그룹 축하공연, 스페셜포스 사격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청소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향후 인천지역의 e-스포츠게임대회의 지속적인 개최와 정착을 통해 인천지역 e-스포츠게임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청소년 놀이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1회 2009 인천 e-스포츠게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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