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상수도관 45억 들여 교체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10-13 1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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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수율 2012년까지 92%로 향상 광명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민창근)는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을 88.6%에서 2012년 92.0%로 향상시키기 위해 45억여원을 들여 노후관 교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12년도까지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상수노후관을 교체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14억3000여 만원을 들여 노후관 교체 2.7㎞, 누수탐사 207㎞, 만기계량기 교체 4,800전, 옥외검침계량기 설치 200전 등 본격적인 상수도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사업소는 2001년 76.6%로 도내 평균 83.3%에도 미치지 못했던 유수율을 2007년 도내 평균 유수율 86.7%을 추월해 88.6%로 끌어 올렸다.

유수율 1% 향상은 연간 1억7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상수도사업에 대한 효율성과 경영합리화를 도모하는데 큰 기여를 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노후관로의 정비사업을 비롯해 지하에 매설된 상수관로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수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히 수압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유량감시시스템을 도입 과학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그동안 수도물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해 왔으나 이같은 병폐가 모두 사라져 4계절 풍부한 수도물을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광명시가 관내 노후 된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상수도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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