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결혼이민자 적응 프로등 7개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13 19: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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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0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오산시(시장 이기하)는 ‘2010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여성결혼이민자 적응 프로그램 등 7개 사업을 선정하고 총 3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여성발전위원회는 이진수 부시장 주재로 시의회, 학계, 유관기관,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된 7개 사업에 대해 지역 주민과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됐다.

확정된 지원사업으로는 ▲여성결혼이민자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중년여성의 인생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사랑의 고부나들이 ▲다문화가족 정서지원을 위한 행복한 공감대 여행 ▲아버지와 함께하는 갯벌체험 ▲우리춤 우리소리강습회 ▲문화시민육성 프로그램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진수 부시장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단체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해 여성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여성발전과 권익증진을 위해 마련된 8억8898만8000원의 여성발전기금 이자 수입을 투입해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3일 이진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여성발전위원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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