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도전 골든벨' 17일 송도서 진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3 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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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KBS) 간판 퀴즈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500회 특집 녹화방송이 17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다.

13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KBS가 17일 오후 송도 투모로우시티 U-광장에서 '200만분의 1을 찾아라'란 제목으로 도전 골든벨 방송 10주년 맞이 500회 특집 녹화방송을 할 계획이다.

이날 도전 골든벨에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200만명 가운데 각 학교 교장이 추전한 학생들 중 예선을 통과한 학생 100명이 출전한다.

이번 500회 특집에 선발된 학생들은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각 학교의 수재들로 학교 명예를 걸고 문제 풀이에 나설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첨단 로봇이 문제를 내기도 하며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이 마지막 골든벨 문제를 출제할 예정인 '도전 골든벨' 500회 특집 녹화방송은 지난 199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10년간 이끌어 왔던 KBS의 이번 500회 특집 방송은 또 다른 미래로의 출발점을 미래의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최첨단 시설 투모로우시티에서 개최한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T-City 로봇을 활용한 방송녹화 진행으로 최첨단 도시모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유시티를 도전 골들벨이 새로운 출발 첫 행사장으로 선택한것은 인천의 성장가능성과 송도의 미래상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한 도전 골든벨은 오는 11월8일 오후 5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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