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드림스타트센터 문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3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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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가족 대상 복지 프로그램 운영 동구가 14일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구 드림스타트 센터’를 마련, 개소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0~12세 저소득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등 18개 분야 73개 프로그램을 직접 또는 연계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송림동 57-2번지 신협빌딩 5층에 문을 여는 동구 드림스타트센터는 421.45㎡ 규모에 사무실, 종합교육실, 프로그램실, 상담 및 치료실,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상주해 컨트롤타워의 역할과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강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및 양육 지원과 아동의 신체, 정서적 건강발달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사전 부모교육으로 가족의 역량 강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보육 및 교육 분야에서는 아동양육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 및 다양한 훈련 제공을 통한 역량강화 등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로 동구의 드림스타트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이 만족스러운 환경 속에서 복지 및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70-684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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