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계양ㆍ서구종합경기장 시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10-12 18:01: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의회 기획행정위 의원들, 민자유치 상황등 점검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 소속 의원들이 12일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장 시찰에 나섰다.

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2014년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장인 서구종합경기장과 계양경기장 현장을 시찰했다.

이들은 현지 시찰을 통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각 경기장의 설계 및 위치 확정, 민자유치 상황, 사업비 투자내역 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서구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 공사기간이 40개월 정도로 부족하지 않나? 공기일정을 맞추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 지원없는 총 공사비 5000억원 어떻게 마련해 추진해 나갈계획인지를 따졌다.

이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시비 3800억원, 민자(포스코) 1200억원 총 5000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민자가 유치되는 만큼 정부의 지원은 없다. 최저가 입찰로 진행할 시 시비만으로 공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계양경기장 건설부지로 자리를 옮기 의원들은 사이클 보강계획과 경기장 건립 후 관리 운영권, 도원 체육관 활용방안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사이클 경기장 관련 관중석 5000석 및 기타 편의시설 보강할 계획이며, 경기장은 향우 구 시설관리공단이 맡아 운영하고, 도원 체육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연습 경기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현지 시찰에 윤지상, 김소림, 지정구, 이상철, 조남휘 의원 등 5명의 시의원과 이정호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 이상범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 재무과장, 강상석 총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