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시민중심 도시 '양주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1 1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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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한민국 최고 도시선정평가'서 도시대상 수상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그동안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 건설을 목표로 시민중심의 도시조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시는 최근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의 최고 도시선정평가에서 '2009년도 가장 활력적인 도시'로 선정, 지난 9일 서울시상공회의소에서 도시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도시대상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삶의 질 개선 및 도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공간적 발전성과를 비교 평가한 것.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주신도시 조성 및 각종 개발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아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동시에 도시개발사업도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도시대상 수상은 그동안 양주시의 낮은 인지도 향상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로서 21세기를 선도하는 활력적인 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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